5월 17일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서 국제 동성애 혐오 반대의 날(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)기념하며 행진하던 성적소수자 운동가들이 정통파 교회 집단에 가로막혀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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